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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아❤️

당진에서 물놀이 제대로 즐기기! 아마존 워터파크 리뷰

by 누리해랑 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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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이가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요새 물놀이할 기회가 없었다가 쿤이 친구들과 다녀오게 되었어요 :)
당진에 큰 워터파크가 있다는데 인스타그램에서만 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장거리라 워터파크 오픈시간인 9시에 맞춰가기로 했어요
부지런한 남편은 7시부터 준비해서 쿤이랑 전 졸린눈을 겨우 비비며 떠서 겨우 출발했어요 ㅋㅋ

가는길엔 안막혀서 40분만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은 자리가 있어서 금방 했는데 차에 내려서 입구에 가보니 와 줄이 엄청 길게 있더라구요 ㄷㄷㄷ

제가 입장권 예약해서 키오스크에서 발권하고 바로 줄을 섰어요
줄 서려고 보니까 입구가 두개인데 줄이 끝도 없이 서있더라구요 그나마 짧은 곳으로 섰어요 ㅋㅋㅋ

입장하니 와 메인으로 보이는 넓은 풀이 보이는데 확 트여서 시야가 시원하더라구요!
수질도 깨끗하고 시설들도 다 깔끔해보였어요

줄 설때 보니까 거의 다 래시가드 입고 오던데 저흰 일반 옷을 입고와서 갈아입느라 탈의실에도 다녀왔어요
탈의실도 깔끔하고 시설 좋아보이더라구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일행이 예약해둔 카바나에 짐을 풀고 물놀이하러 갔어요
물안에 들어가니 물이 차가웠는데 또 노니까 시원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쿤이도 오랜만에 하는 물놀이도 긴장했지만 금방 튜브타고 놀며 신나게 놀았어요

일행들이 다왔다고 카바나에 모였는데도 쿤이만 수영을 더 한다고 해서 유수풀에서 몇바퀴 더 타구 왔어요
유수풀이 인공 파도도 세지 않아서 유아들에겐 딱이였어요! 손발이 퉁퉁 부을때까지 놀았네요 ㅋㅋㅋ

점심시간이되고 모두 카바나에 모였어요!
그런데....다 남아들이였는데 5명 모이니 와 진짜 정신이 없더라구요
저 진짜 얼집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 존경해요...ㅋㅋㅋㅋ

모두 물놀이 한창하고 나와서 배고픈지 다섯명이 모두 일렬로 서서 밥!밥!밥! 노래를 부르는데 멘탈 털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옆에 카바나와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요 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는 아이들 굶길 수 없어서 바로 고기를 구웠어요
불판도 다 빌려줘서 사온 고기를 구우면 되서 넘나 편했어요
대형 카바나를 두개 빌렸는데 한 쪽에선 남편들이 고기를 굽고 한 쪽은 아이들이 놀고 엄마들은 아이들 밥 챙기기 바빴어요 

그러다보니 사진도 거의 못 찍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물놀이 후 고기와 맥주를 먹으니 넘 맛있고 꿀맛이였어요
또 편하게 불판 빌려서 먹을 수 있으니 참 편하더라구요 불판은 설거지해서 반납하면 되구요 

그런데 저희가 워터파크 가기 전날까지 최고 기온 33도로 엄청 덥고 온도가 높았는데

하필 저희가 간 날은 최고기온 28도에 오후부턴 비가 오더라구요 ㄷㄷㄷ

아이들이 다 추워서 덜덜 떨길래 옷을 갈아입혔어요

그 중에 쿤이 친구 세명은 또 물놀이 하고 오더라구요 진짜 체력이 대단👍

오후 5시에 마감이라고 해서 남은 어른들끼리 빌린 불판도 설거지 해오고 자리 정리했어요

그 와중에 아이들은 답답했는지 카바나 뒤편에서 공놀이하고 놀았어요 비가 오는데도 말이죠;;

원랜 아이들 씻겨서 가려고 했는데 물기도 얼추 다 마르고 해서 그냥 가기로 했어요

저는 땀도 나고 찝찝해서 씻고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갔어요 ㅋㅋㅋ대신 집가서 씻었어요

단체로 가서 너무 재미있었지만 또 넘나 정신 없던 하루였어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담에 기회 있다면 또 만나서 다 같이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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