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스 도넛 방문기 클래식 vs 인기메뉴 비교

수원 타임 빌라스에서 지인 만나서 카페를 가려고 쇼핑몰을 돌아봤어요

배가 불러서 음료만 먹을 카페를 가자 했는데 그 유명한 랜디스 도넛이 있는거에요! 여긴 가야해 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ㅋㅋㅋ

지인 피셜 원래 줄이 긴데 평일이라 그런지 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자리도 소파석에 앉았어요

자리 맡고 음료와 도넛 고르러 카운터로 갔어요
맛나 보이는 도넛들이 가득 있어서 다 사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도넛 두개와 레몬 에이드를 주문 했고 같이간 지인도 아아와 도넛 두개를 주문 했어요 지인은 원래 많이 못 먹는데 도넛 맛있어보인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주문한 음료와 도넛들고 자리로 컴백!

지인과 나눠 먹으려고 도넛을 1/4 잘라서 함께 먹었어요 도넛 한입 먹으니 달달하니 넘 맛있엇어요 맛있었어요 그런데 4개째는 약간 물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고 온 랜디스 도넛! 맛나게 먹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