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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아❤️

아이랑 센트럴파크, 요즘 날씨에 딱 좋은 나들이 코스

by 누리해랑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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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여름 날씨긴 한데 그래도 아이와 야외 나들이 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나들이 하러 센트럴파크에 다녀왔어요! 센팍은 가깝지만 인천대공원에 비해 놀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가니 웬걸 거의 반나절을 놀다 왔어요 ㅋㅋㅋㅋ

센트럴파크 공원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30분당 이천원이더라구요 넘 비쌌어요 다음엔 공영주차장을 찾아봐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ㅜㅜㅋㅋㅋ

간신히 주차하고 돗자리 존으로 이동! 위치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는데 송도 센트럴파크 끝쪽 배타는 쪽 가기전에 돗자리 존이 있었어요 옆엔 텐트존인지 텐트 친 사람들이 있었는데 돗자리에 있으니 휑한게 담엔 텐트 가지고 와야겠다 생각했죠

그래도 어찌저찌 돗자리를 펴고 세팅하고 남편과 쿤이는 자전거 타러 갔어요 혼자 누워있는데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게 시원하고 완전 힝링했어요 왜 애 낳기 전엔 야외 나들이 안했나 몰라요 ㅋㅋㅋㅋ

공원 한바퀴 돌고 온 쿤이와 남편이 배고프다고 해서 사온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옆 커플들은 엽떡 치킨도 먹더라구요! 한강에서만 배달하는줄 알았더니 센팍도 배달이 되나봐요 저도 나중에 도오전ㅋㅋㅋㅋ
그래도 치킨 냄새 맡으면 샌드위치 먹으니 더 꿀맛? 이었어요 ㅋㅋㅋㅋ 쿤이도 샌드위치 다 먹고 단팥빵 먹고 후식으로 사온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지게 흡입 완료! 

아빠랑 돗자리에서 신나게 놀고 아빠는 좀 쉬라고 하구 쿤이와 단둘이 인천도시역사관에 다녀왔어요 근처에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여기 주차 무료더라구요 다만 너무 치열해서 주말엔 자리가 없다는게 단점;;

2층 3층을 관람 할 수 있는데 쿤이는 1층에 전시된 오래된 차들을 보고 좋아하더라구요 엄마가 쿤이 나이일땐 저런차가 많았어 ㅋㅋㅋ 라구 얘기도 해주고 3층으로 먼저 올라갑니다

3층은 다양하게 꾸며져있는데 키카처럼 아이들이 체험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무료이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인천 문방구랑 분식점도 직접 보고 체험해보고 문방구 앞에 있는 달리기존을 달리기도 하며 쿤이가 제일 좋아했어요

요새 교통법규 안다고 초록불에 건너야한다고 말하는 쿤이 ㅋㅋㅋㅋ 초록불 되자 손들고 건넙니다😍 건너가면 텃밭?처럼 꾸며진 곳이 있는데 아가땐 바구니들고 열심히 야채를 뽑더니 이젠 쿨하게 쌩~갑니다

2층은 인천의 도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두었는데 아이들이 버튼을 누르면 조명이 켜져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쿤이와 우리동네 찾아보자 하며 동네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영종도 모형도 있었는데 저긴 비행기가 있다며 알려주고요 ㅋㅋㅋ

빔으로 나오는 화면도 잠시 구경하고 다시 우리 돗자리로 이동! 남편은 아주 쿨하게 자고 있더라구요 전 돗자리에선 잠이 안오던데 말이죠 ㅋㅋㅋ  

짐 다 싸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유모차를 밀겠다는 쿤이 ㅋㅋㅋ 키도 커서 앞을 잘 보고 가라고 알려주고 밀고 오게 했는데 나름 컸다구 안부딪히고 잘가더라구요 앞으로 이런 심부름을 종종 더 시켜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알차고 신나게 놀고 온 하루! 이번 여름 장마 오기전에 센트럴파크를 종종 더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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