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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아❤️

강원도 여름휴가 추천 코스 완전 정복 2탄

by 누리해랑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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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없어서 아침에 허리 배길 줄 알았는데 꿀잠 자고 일어난 다음날!
11시 퇴실이여서 준비하는데 사촌이 아점 먹으러 만나자구 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에요 입암메밀타운!
체크 아웃하고 바로 출발했어요 만해마을에서 거리가 있어서 5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다행히 차가 안막혀서 쿤이도 멀미 안하구 왔어요 가는길에 창문밖 풍경도 한몫 했구요
그런데 도착해보니 식당안 사람이 꽉 차 있는거에요 ㄷㄷ 줄서고 있다가 방에 자리 나서 착석했어요
 

 

저희 자리 앉고도 사람이 끊이질 않아서 사장님이 아예 가게 문을 잠궈버리더라구요 ㄷㄷ
와 강원도 박력 있다 하며 신기해했는데 아이들 햇반 사러 나갔던 남편도 같이 못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
직원분한테 말해서 겨우 들어왔네요(밥 시키려고 보니까 밥 없다고 사장님이 햇반 사오라 하심)

사촌네와 담소를 나누며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덧 음식들이 나왔어요
강원도 메밀국수! 비빔이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한입 먹고 오~ 맛있다 했어요 ㅋㅋㅋ
 

곧이어 바로 나온 수육 수육도 고기가 두껍고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맛있더라구요
특히 메밀면과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식사 마친 후 담소라도 나누고 싶어서 근처 카페를 알아봤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촌이 아는 카페로 이동하자 하고 갔어요
 

가면서 양양 바닷가도 구경하면서 갔는데 해변이 아담하고 사람도 없어서
내년엔 양양으로 휴가 가야겠다 했어요 ㅋㅋㅋㅋ

드뎌 도착한 설악산책 카페! 여긴 카페라기보다 복합센터인데 카페가 이층에 있더라구요
카페가 산 중턱 쯤에 있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공기가 넘 좋더라구요!
게다가 생각보다 카페가 넓어서 저희가 한 테이블에 함께 앉을 수 있었어요 

분위기가 조용조용해서인지 아이들도 나름 얌전히 있더라구요 얼마 안갔지만ㅋㅋㅋ
주문하는데 제가 요새 커피를 못 마셔서 다른 음료가 있나 했는데 하필 에이드가 안된다지 뭐에요
할 수 없이 티 종류를 시키고 케이크도 두개 주문했어요 

주문한 음료와 케이크가 나오구 수다 떠는데 돌쟁이 아가가 지루한지 슬슬 짜증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후다닥 정리하고 나왔어요
카페에 앉아있던 시간이 카페 온 시간보다 짧은듯ㅋㅋㅋㅋ 

 아쉽게도 사촌 가족과는 인사를 하고 저흰 다음 숙소가 있는 속초로 갔어요
바로 체스터톤스 호텔이에요
세시 체크인 시간인데 어플로도 가능해서 바로 체크인을 했어요
키도 따로 필요 없고 핸드폰을 문을 열수 있더라구요 참 편한 세상이죠 ㅋㅋㅋ
제가 까먹고 세시반에 체크인 했는데 벌써 이미 다들 체크인 했는지 선택 할 수 있는 객실이 없더라구요ㅜㅜ

짐 두고 속초 해수욕장으로 출발했어요 차타구 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속초 해변 도착하니 와 사람들이 여기 있구나 했어요

파라솔과 튜브 대여하려고 줄을 섰어요
혹시 터무니 없이 비싸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속초 시청에서 관리한다구 하더라구요
관광지였지만 생각보다 저렴해서 괜찮았어요 ㅋㅋㅋ

파라솔은 자리 없어서 뒤쪽에 돗자리 깔고 가방 두고 튜브 가지고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갔어요
쿤이는 처음 겪는 바다 물놀이인데 나름 잘 놀더라구요 :)
저도 오랜만에 바다물놀이 하는데 튜브까지 타고 있으니 수영은 못해도 발 안닿는 곳까지 가도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한창 놀다 보니 쿤이랑 남편은 모래 놀이 한다구 파도 오는 곳에서 놀더라구요
저 혼자 바다 물놀이 했어요 아무래도 혼자 하다보니 별로 재미는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해가 지고 점점 찬바람이 흘러서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숙소 가서 바로 씻었어요 화장실이 두개라 차례를 안기다려도 되서 넘 편하더라구요
아직 저희집은 화장실 한개거든요🥲

다 놀구 나와서 저녁으러 갔어요 호텔 맞은편에 있는 하남돼지집을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넘 길더라구요
좀 더 걸어서 갈비시대 고기집을 갔어요 웨이팅 없어서 바로 착석 가능!

돼지 생갈비 3인분 주문하고 바로 반찬들을 세팅해주셨어요
밑반찬도 다 맛있었는데 전 양념게장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넘 맛있더라구요
아쉽게도 쿤이는 고기와 밥만 먹었어요

마침 잔치국수가 있어서 주문했는데 다대기를 넣어주셔서 맵더라구요ㅜㅜ
쿤이가 안먹어서 저희가 먹기로 하고 다시 시켰어요
새로 나온 국수 덜어줬더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한그릇 다 먹었어요 😊

맛있게 먹고 나와서 숙소에 가서 먹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고 가는데 마침 호텔 풀에서 파티?를 하더라구요저희도 바다 수영하고 바로 이리로 올걸 너무 빨리 씻었다고 후회했어요
 

아쉬워서 풀 밖에서 구경하는데 춤 자랑대회도 하고 mc가 사람들과 호응도 유도하면 너무 재미있게 이어가더라구요저희도 서서 구경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마지막 붉은 노을을 마지막으로 무대가 끝났는데 쿤이가 아쉬웠는지 방에 가서 내일도 하는지 알려달라는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내일은 락 밴드가 와서 공연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했어요
 


아이스크림 먹고 방이 답답하다구 산책가자 해서 저랑 야외에 있는 키즈놀이터도 갔다가 로비 앞에 테이블에서 자동차 놀이도 했답니다


열두시까지 놀다가 제가 졸립다구 해서 방에 왔어요
또 체스터톤스 호텔은 방마다 에어컨이 따로 있어서 좋더라구요


덕분에 쾌적하게 잘 수 있었어요
알차게 논 2일차가 마무리 되었어요 다음엔 3탄으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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