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자고 일어난 아침! 조식 신청 안했는데 안하길 잘했다 했어요
11시 체크아웃도 겨우 맞췄어요 ㅋㅋㅋ
어플로 체크아웃 할 수 있어서 시간 맞춰 바로 체크아웃이 가능해서 편하더라구요
원래 체크아웃 시간되면 엘베 타느라 오래 기다리잖아요 특히 이 호텔은 엘베가 너무 느려...
체크 아웃 후 아점을 먹으러 남편이 찾아둔 돈까스 맛집으로 이동!
속초 서롱이란 돈까스 맛집인데 너무 일찍와서 아직 오픈전이더라구요



일단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구 앞에서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덥다구 들어와서 기다리라구 하셔서 들어왔어요:)








오픈 시간 되어서 바로 주문! 테이블마다 주문 할 수 있는 패드가 있어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언젠간 이런 기술이 어려운 날이 오겠죠,,,
아이는 무난한 등심돈까스 남편은 소시지 사이다와 함께 나오는 돈까스 전 치즈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너무 많은가 했는데 결국은 맛있어서 다 먹었다는 사실!





주문한 돈까스들이 나오는데 와 배까지 고파서 그런지 먹기도 전에 행복하더라구요 ㅋㅋㅋ
치즈 돈까스는 한입 먹으니까 와 치즈 맛이 가득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쿤이도 맛있는지 끝까지 잘 먹더라구요남편도 배부르다면서 결국은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
배 두둥 채우고 마지막날이라 물놀이하긴 그렇고 키즈카페 갔다가 가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때부터 집에 가기 넘넘 아쉬운거에요ㅜㅜ
어쨌든 전날부터 가기로 했던 키즈카페로 이동
키즈카페 입구부터 엄청 넓더라구요!
신발장에 신발 두고 입장앞에서 결제하고 바로 들어갔는데 와 이제껏 다녔던 키즈카페 중에 제일 넓었던 거 같아요
또 방학 시즌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 많았어요









쿤이도 신나서 키카를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ㅋㅋㅋ
먼저 경찰차가 있는 공간으로 갔어요 다양한 차들이 있어서 넘 좋아하더라구요










옆엔 소방차 있는 공간도 있는데 쿤이가 좋아하는 빠방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두 공간을 왔다갔다하면서 생각보다 오래 놀았어요







드디어 차 놀이를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한바퀴 쭉 돌아보더니 공룡 티니핑 인형 다양한 자동차들이 있는 공간으로 왔어요
공룡 좀 갖고 놀다가 역시 끝은 자동차를 갖고 놀더라구요 ㅋㅋㅋㅋ




부모들 쉴 수 있는 안마의자도 있어서 남편과 교대하며 안마를 받았는데 넘 편해서 잠들어버렸어요











두시간 제한으로 끊어서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갈쯤 남편에게 1박 더 하고 싶다고 했어요
제가 그동안 넘 열심히? 살았는지 집으로 가기 싫더라구요 ㅋㅋㅋㅋ
쿤이도 내일 가자며 남편을 졸랐죠
남편이 오케이하자마자 어디가서 놀지 하고 숙소를 찾아봤어요 ㅋㅋㅋ
그리하여 저희의 마지막 숙소! 인제 백담계곡 펜션이에요
성수기지만 다행히 방이 있었고 바로 네이버 예약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제가 도착하니 별님이란 방으로 배정을 받았어요
복층이였는데 쿤이가 복층은 처음 와봐서 그런지 넘 좋아하더라구요
이층은 에어컨이 안와서 너무 더워서 오래 놀진 못했어요
짐 두고 펜션 앞에 있는 계곡으로 출발했어요
걸어갈 순 있는데 저흰 짐도 있고 아이도 있어서 차타고 출발!




바로 도착한 백담 계곡!계곡 안에 사람들이 노는 모습만 봐도 벌써 시원해지더라구요 ㅋㅋㅋ아이와 준비하고 내려갔어요근데 여기서 착각한게 첫날 간 계곡처럼 얕을 줄 알았는데 여긴 의외로 깊은 곳이 많더라구요?!이날 다녀와서 바로 구명조끼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




첫날 간 계곡보다 사람이 훨씬 많아서 뭐가 다른게 있나 했더니 깊은 곳이 많더라구요 ㄷㄷㄷ
다들 구명조끼 입고 있어서 그런지 겁도 없구요
저흰 아이만 구명조끼 튜브했지 저흰 아무것도 없어서 얕은 곳에서만 놀았어요
시시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죠
계곡 물이 맑아서 물고기들도 보이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통도 가져와서 물고기 잡던데 저흰 아무런 도구도 없어서 여기있다하고 구경만 했어요



해가 지는지 슬슬 추워질때쯤 아이와 나왔어요
쿤이가 추워해서 아이 어릴때 산 공룡 수영타올을 입혔어요 이 타올은 지금까지 넘 잘쓰네요






숙소에 도착해서 후다닥 씻고 나와서 배고파서 저녁 준비를 했어요
펜션 사장님한테 말해서 숯불 피우고 고기를 구웠어요
근데 ㅋㅋㅋ 여기 앞 정육점에서 야채도 함께 사왔는데 깻잎이 제 손바닥을 훨씬 넘는 크기더라구요 왕신기
또 야채들은 엄청 저렴한데 신선하구요 ㅋㅋㅋㅋ







남편이 고생해서 맛있게 구워준 삼겹살 목살을 함께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 이게 행복인가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더더 도시로 가기 싫어졌어요ㅜㅜ내 휴가 다시 돌려줘 😂
밖에 모기도 많고 넘 더워서 음식들을 싸갖고 방안에 들어와서 먹었어요
밖에서 먹으니 정취도 느껴져서 좋았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최고더라구요 ㅋㅋㅋㅋ
졸려하던 아이는 금방 잘 줄 알았는데 이층을 넘나다니며 신나게 놀더라구요
방음이 안되서 조용히 하자고 했는데 웬걸 옆방 부부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ㄷㄷㄷ
안그래도 소리에 예민한 아이라 더 신경 안쓰게 하려고 함께 놀아줬는데 그만 이층에서 자버렸어요 ㅋㅋㅋ
이불도 없이 방바닥에서 잤지만 다음날 허리도 안아프고 꿀잠 잤답니다










이렇게 신나게 즐긴 저희 가족의 강원도 여름 휴가 추천 코스 후기를 마무리할게요
덧붙여 말하자면 전 4키로를 쪄왔고 후유증에 시달려서 이제야 겨우 일상 복귀를 할 수 있었어요
내년 휴가도 신나게 즐기기 위해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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